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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디자이너도 자기 자신을 브랜딩 할 줄 모른다는게 [ Self-Rebranding ver.04 ]
4주차 그래픽과 문서를 정리하는 주간이였다.
명함과 기본 문서 레이아웃등.. 기초적인 베이직 어플리케이션 작업을 완성했다.
클리어리즘의 깔끔한 형태를 가져가려고 이런저런 레이아웃을 고민하다가 시간을 많이 보냈다.
지금 아주 마음에 들진 않아서 조금 더 보충해서 작업을 하고, 다음주는 sns 웹, 블로그, 인스타그램의 기초적인
디자인을 할 예정이다. 그래도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서 기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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